< 욥기 11장 >
욥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의인의 모습이요.
구원 받은 성도의 모습이라 말씀하신다.
누구든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는 담대함을
욥에게서 배운다.
정죄하지 않으며 판단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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