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10장 >
욥은 주의 손으로 자신을 정성스럽게 지으시고
생명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
부당하게 징계를 내리심을 항변합니다.
죽는 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산다는 것이
큰 고통인 욥에게 무슨 말로 위로 할 수 있을까요?
주님은 항상 선한 목적을 가지고
사랑으로 양육하는 분임을 기억하며
진정한 안식과 평안은 하나님안에서
가능함을 알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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