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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nRLT0tnSjA5VUhzRmZqYnUzRUpCSUJFRE1XYVRPV0lyOTVjb25cL3dDYUs0PSIsIml2IjoiZDU4MjU3MGY3MGFjNzMwZmVjMzEwZDc5YjMxMDhhNTAiLCJzIjoiZjI5N2E4ZDQ2ZTI1ZmM1NSJ9| 등록일 : 2014.07.20 |조회수 : 5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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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악인 구분 없이 심판에 처해지고,
아무리 무죄한 자라도 갑작스러운 재난에 목숨을 잃기도 하는 현실에 욥은 하나님을 잔인한 폭군으로 표현합니다
사실 저도 사단의 활동을 허락하시고
사람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로 만드신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모든 일이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지만
모든 걸 이해할 수 없음에
이 험난한 삶을 잘 견디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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