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7 : 1 ~ 21 >
욥에게 찾아온 불행과 육신의 고통은
욥의 잘못을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징계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고난 속에서도 구원자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베틀의 북과 바람처럼
순식간에 지나가고 구름처럼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시고 돌봐 주셔서
우리 인생들이 의미와 희망을 갖게 하소서.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