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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loXC9ScU40VHVtSlQyVGFFYkl4WDdoZTE5alZwM0E2cFdCeHQ3Q29BckNnPSIsIml2IjoiZGUyMzhiMDg0M2Q1ZDg0ZTJiYjM1MTdkZGNiN2E4ODkiLCJzIjoiZWY4ZjI5N2EyYjJjMDhhZiJ9| 등록일 : 2014.07.17 |조회수 : 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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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욥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나님께 자신이 바다괴물처럼 보이냐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말을 했을까..
정말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고 하시지만
때로는 저도 욥의 심정처럼
' 내가 바다괴물도 아닌데 어떻게 견디라고
이렇게 큰 고난을 주실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견딜 수 없을 것 같아도
이렇게 견디고 살아있으니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고난만 주신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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