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 : 1 ~ 13 >
욥은 자신이 당하는 고통이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합니다.
고통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입술로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욕되게 할까 두려워
생명을 거두어가면 좋겠다고 합니다.
지금 욥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 공감, 마음을 같이 하는것..
말보다 앞서야 하는것은 공감하는 마음
고통 중에도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을
기뻐하던 욥처럼
내 삶의 주관자이시며 통치자이시며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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