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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kpQWWZTNVwvM1ZERGtqRTJaMnJjaURlWlZVVE5oYktxcFNXNm1oM1dYdW9nPSIsIml2IjoiMTNmNzU0NTY4NTEwMzdmOWZhNWRlODFhNDRmZjE0YzYiLCJzIjoiMDYyOWYwMDRmYzExNzk0YyJ9| 등록일 : 2014.07.09 |조회수 : 8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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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욥기를 읽으며 생각해 보면
나 역시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쁜 경험이 있었고
세상에서의 일이 잘 풀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였지,
한순간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부정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연약한 믿음의 존재인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긍흉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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