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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lliTTk5RCtMOFV5TUgwaTFGd2xhS25KRDZ5bGJzUXdrUVN6RGY5Yzh6dW89IiwiaXYiOiI0NGE1Njc5MjA4ZTE4YzQzZjM1YWFlYWU4ZDUwMjM1ZSIsInMiOiJjNGI0YWYyNGJkOTc0ZGI2In0=| 등록일 : 2014.07.02 |조회수 : 6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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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4
사람을 의식하며 행동하는 것이 아닌
우리 마음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여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고 했던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 앞에 나의 모습을 비춰보면
부족한 모습 투성이라서
과연 나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 안에 수많은 열정이 사라진 지금
하나님이 내게 바라시는 건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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