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큰 전쟁을 계획하사
온갖 어려움이 눈앞에 닥치듯
우리의 인생에도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 있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자책하며
지금 일어난 일에 대하여 후회를 하던
날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힘든일이 있으면 기도를 하는
제 자신을 보며 아이러니 하기도 하면서
제가 교회에 다니게 된 것도 하니님의 계획이라
믿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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