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를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놀라운 재능이나 은사를 볼때면 그와 비교해 우리 자신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매우 특별하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존재로 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완전한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각각의 자식을 다 사랑하듯,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과 딸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하하십니다.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 틀림없는 보물입니다. 단연 뛰어나고,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으며, 하늘 아버지께 특별히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고, 천국에서 그분과 영원히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위해 기꺼이 죽으셨고,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우리 각자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이 흘리신 피가 우리의 불완전함을 없애셨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지만, 이제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예수님만 보십니다.
고린도전서 15:20-23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