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까? 아마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고 싶겠지만 너무 바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해리 차핀이 쓴 옛 노래 가사 중에, 아버지가 바빠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을 슬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늙은 아버지가 잃어버린 시간을 후회하면서 성인이 된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그 옛 시간을 만회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엔 아들에게 시간이 없습니다. 그는 너무 바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그분을 부를 때마다 늘 그곳에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 바빠서 그분을 생각하지 못할 때도 그분은 늘 그곳에서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매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십이오. 기도하고 찬양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안에서 성장하며, 그것을 나누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썼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로 당신의 삶을 끝내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1: 18-20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