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9 : 1 ~ 16 >
욥은 하나님께 자신의 의로움을
인정을 받을 수 없다고 절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자신을 맡깁니다.
욥의 고난처럼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모든 일의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나를 맡기는 삶이게 하소서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목록